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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 혼자 사본 적 없던 이불, 우리 딸 다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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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 11. 18 원본영상 더 패키지 12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상견례 하던 수수(윤박)에게 걸려온 전화
한국에 잠시 들어간다고 말하는 소소(이연희)
소소와 통화하는 엄마(황영희) "밥은?"
여자가 이불 혼자 사면 다 큰 거야… 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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