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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왔더니 더 보고 싶어!" 이연희 걱정에 눈물짓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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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 11. 11 원본영상 더 패키지 10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소소(이연희)를 두고 혼자 한국에 온 수수(윤박)
"애 혼자 그 멀리서.. 갖은 고생 다 하고!"
결국 눈물이 터진 엄마(황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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