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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받아들이세요!" 종잡을 수 없는 오현경 식성에 셰프들 멘붕!!

동영상 FAQ

"협찬 안 해줘요, 살 안 빼면!" 넘나 솔직한 여배우 오현경
삼겹살은 비계 맛이죠~ 기름 둥둥둥 (고기 사랑♥)
닭은 퍽퍽 살을 좋아한다는 그녀의 식성에 셰프들, 멘붕(;;)
수납통을 사랑하는 오현경, 꿀떡은 찍-흘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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