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스킨십♡) 오현경과 한 번만이라도… 가슴 설레는 멜로를 꿈꿨던 이문식

동영상 FAQ

SBS 사극 <대풍수>에 같이 출연했던 오현경&이문식
당시 국무 역할이었던 오현경과 궁궐 출입 불가했던 이문식
역할 차이로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았던 문식
현경과 언젠가 가슴 설레는 스킨십(?) 연기를 꿈꿨다고... (부끄)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amp;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