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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라는 직업, "지킴이로써 가까이 있는 친구로 생각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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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직업인 사연자, 바빠 아이와도 생이별
경찰로서 본분에 자신을 챙기기 어려운 현실!
박하선 "아픈 동생을 매번 빨리 찾아준 경찰, 따뜻한 사람"
사연자 "위압감보다는 가까이 있는 친구로 생각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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