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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왜 친구일까" 지수의 말에 흔들리는 박보영의 눈빛

동영상 FAQ

희지(설인아)에게 다른 남자가 좋아졌다는 말을 들은 국두(지수)
그 사실을 얘기하는 국두를 위로하는 봉순(박보영)
"우리, 왜 친구일까" 국두의 말에 흔들리는 봉순의 눈빛
이 모습을 보고 있던 민혁(박형식)의 질투! "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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