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힘들고 아픈 안 좋은 냄새들이 가득했던 광주의 1980년대…

동영상 FAQ

아픈 냄새로 가득했던 광주의 1980년대
정재찬 선생님이 생각나는 과거도 안좋은 냄새와 기억들뿐
꽃다운 나이 20대를 시너 냄새와 함께 떠오르게 하는 암울한 기억
이제는 평화로운 민주화의 향기만이 가득하길…!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