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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오명철에게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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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2. 02. 15 원본영상 발효가족 21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분노에 가득차 있는 현숙은 남편 오명철에게 먼저 이야기를 꺼낸다.
"사랑이라는 말, 우리사이에 우습지 않아요?" 라는 말이 현숙과 명철의 사이를 알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명철에게 쐐기를 박는 현숙!
"다신 내 아이에게... 손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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