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25
"저 믿으셔야 하는데?" 의미심장한 대화 나누는 수애-백지원
01 : 37
후배 이학주 예측에 관심 가지는 김강우
03 : 37
"이제 그만 주시죠?" 약속한 물건 받아내는 수애
01 : 39
수애에게 전달받은 USB로 큰 그림 그리는 김강우
02 : 21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꼴.. 김강우의 성진그룹 비리 '단독 보도'
01 : 29
"제가 뭘 원할지 예의 바르게 제안해 주세요" 도발하는 수애
01 : 20
수애 시월드 입성 전 최종 확인(?) 하는 김미숙..
01 : 54
어머니 눈치 보는 김강우가 마음에 안 드는 수애
02 : 33
"되게 행복해 보이시던데.." 이이담 질문이 새삼스러운 수애
03 : 35
김미숙보다 수애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백지원
03 : 26
각종 비리가 모여있는 비밀 공간에 수애를 들인 김미숙..!
03 : 57
[야망 엔딩] 당신, 나한테 충성할거야?
03 : 31
누군가에게 백지원의 죽음을 알리는 수애
03 : 13
백지원 폰 입수한 김미숙, 그 안에서 발견한 죽음의 이유..?
03 : 33
"그래서 이딴 짓을 했어?" 백지원 죽음에 분노하는 수애
03 : 05
치매 걸린 아버지에게 모진 말 내뱉는 수애
03 : 00
수애에게 충고하는 김미숙 "하나만 명심하면 된다.."
01 : 21
내 남편의 일과를 더 잘 아는 바이올린 선생님..^_^..;;
03 : 08
"나한테 필요한 건 정준혁이었어" 야망을 위해 이충주를 버렸던 수애
03 : 13
김지현에게 기죽지 않는 이이담 "감히? 당신이 뭔데?"
01 : 22
정해균의 두 번째 내연녀 사진을 건네받은 이학주
02 : 53
현재 재생중
"오늘 주인공은 어디에 두고.." 자리에 나타나지 않은 수애
02 : 33
벼랑 끝에 몰린 수애의 선택 "우리가 먼저 터트리자 그 동영상"
01 : 18
[협박 엔딩] 그동안 불륜도 다 폭로할 거구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
03 : 39
지하철역에 있던 자료 접수, 수애보다 먼저 움직이는 김미숙
02 : 04
김강우의 불륜 현장을 몰래 cctv로 녹화하는 웨이터..
03 : 45
김지현 의심하는 김영재 "사람 참 우습게 만드네"
03 : 40
손 꼭 잡아주며 수애 인정해 주는 김미숙
02 : 10
김강우는 떡밥일 뿐.. 수애에게 관심 드러내는 이이담
02 : 08
"가관이네.." 김미숙 몰래 부정기사 퍼트릴 준비 한 김지현
03 : 32
수애 사고 소식 듣자마자 달려온 이충주 "누구야.. 누가 그랬냐고"
01 : 51
이이담 문자 답장 받고 좋아하는 김강우
03 : 29
과거 수치심 줬던 늙은 교수에게 한방 먹이는 수애
03 : 07
[질문 엔딩] "살아 있기는 한 건지.." 의미심장한 이이담
02 : 28
이이담 과거 이야기에 담담한 위로 건네는 수애
02 : 37
노영주 이야기에 분노하는 이이담 "노영주 걔가 뭔데?"
03 : 50
"허접쓰레기 같은 얘기를.." 기분 상한 김강우에게 사과하는 수애
03 : 38
수애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된 김강우의 불륜
01 : 44
"치부를 들켜버렸네.." 수애에게 일침 날리는 이이담
02 : 39
수애 아들 현우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김영재
03 : 54
김강우 불륜녀에게 돈 봉투 건네는 수애 "이건 수고비"
02 : 44
"지켜볼 거니?" 이이담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은 수애
03 : 04
이학주의 노영주 이야기에 표정 굳어진 수애
01 : 47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아서요.." 수애에게 힌트 주는 김미숙
02 : 45
[진실 엔딩] 노영주의 ‘내 사랑’ 이라는 닉네임과의 대화 내역을 본 수애..
01 : 59
이충주에게 다짐하는 수애 "잘 키울 거야"
03 : 48
"그건 왜 그러는 걸까요" 이학주에게 질문하는 이이담
03 : 47
본격적으로 이이담에게 관심 표현하는 김강우
03 : 57
임신 압박.. 힘들어하는 수애 위로하는 이충주
02 : 18
정해균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이학주 "안 웃긴데요;"
02 : 00
이충주 볼펜에 쓰여있는 이니셜을 보고 의심하는 김강우
03 : 17
"괘씸하게 보이면 어쩌나.." 수애에게 고민 털어놓는 이이담
02 : 36
정해균에 경고하는 수애 "그 자리 앉혀 드린 거 후회하고 있어요^_^"
02 : 43
김지현과의 관계 회복 거절하는 김영재
03 : 16
[해탈 엔딩] 아니야, 당신 아들
02 : 57
임신이 어려웠던 수애의 치밀한 가짜 임신 계획..
01 : 47
"많이 놀랐겠구나" 수애의 가짜 임신 사실을 알고 있었던 김미숙
03 : 32
과거 도둑질한 수애에게 냅다 욕 날리는 이이담 "도둑X.."
03 : 28
시신으로 돌아온 노영주를 보고 떠나는 이이담
02 : 47
"대답을 가져왔어야지" 스파이 노릇 하는 서재희 꿰뚫는 수애
03 : 50
수애 협박하는 명계남 "지난번 일로 따져 볼 것도 있고 말이야"
02 : 14
밤늦게 수애한테 연락하는 이충주가 못마땅한 김강우
02 : 43
이이담에게서 본인 어린 시절이 보이는 수애 "니가 너무 나 같아서.."
03 : 23
[욕망 엔딩] 김강우 앞길 막는 건 다 치워내는 수애
03 : 47
김강우 정계 진출의 걸림돌, 형산동 철거 사건의 책임자 송영창
03 : 05
[돌발 행동] 언질 없이 김강우와 기자들을 대면시킨 수애😲
01 : 06
"재미없더라^^" 외도한 김강우에게 한 방 먹인 수애
03 : 43
김강우에게서 수애를 떼어놓고 싶은 이이담 "헤어지면 안 돼요?"
03 : 42
충격💥 백지원에게 '조강현 동영상' 보낸 사람=이이담...!
02 : 30
당신 그거 알아? 남자한테 여자는 와이프 하나뿐이야. 다른 여자들은 그냥...
03 : 26
그 선생에 그 제자(?) 김미숙 흐뭇^__^하게 만든 수애의 기지✨
02 : 13
모두가 의문 가득… 제왕절개로 태어난 '그 아이'는 어디에?
03 : 24
[실체 엔딩] 수애에게 온 의문의 메일, 사진 속 낯선 이이담의 모습..!
03 : 13
수애가 목격한 김강우-이이담 사이의 묘한 분위기...
01 : 22
"걔가 낳은 애 어쨌어" 친손자 찾고 싶은 송영창의 집요함
02 : 01
이이담에게 도발하는 김강우의 위험한 발장난🔥
02 : 49
예민해진 수애,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듯 이이담에게 던지는 질문..!
03 : 51
담담히 아픈 과거를 고백하는 이이담에 눈물 쏟는 수애💧
01 : 16
이이담의 일이 남일 같지 않은 수애의 나지막한 위로 ;-)
03 : 02
이이담이 찾고 싶은 것, 모든 진실에서 스스로와 수애를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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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굼뜬 김영재 태도에 머리 꼭대기까지 화난 김지현
03 : 39
이충주를 통해 [이이담 과거 사진 발신자]를 찾으려는 수애
03 : 02
쒸익..💨 자존심 건드는 김미숙 막말에 열받은 김강우
03 : 55
[유혹 엔딩] 이이담을 향한 김강우의 끈질긴 유혹!
03 : 31
외도 현장 다 들켜놓고 오히려 당당한 김강우💢
02 : 58
엄청난 배신감... 해명하고픈 이이담 밀어내는 수애
02 : 57
수애, 선 넘은 이학주에게 선 씨게(?) 긋는 중^_^
01 : 06
"알기 전에 떠나주시죠" 이이담 정체 알게 된 이충주의 부탁
03 : 54
이이담 앞에서 모든 걸 내려놓은 수애 "입양했거든, 가족들 모르게"
01 : 22
세상 얄밉( •̅_•̅ ) 김강우 곤란하게 만드는 형수 김지현;;
02 : 10
어마 무시한 집안싸움🔥 서로 콤플렉스만 딱 집어 공격하는 김강우vs김미숙
01 : 01
김강우 혼외자 찾는 중?! 송영창 돌발 행보에 수애는 ㄴ충격 그 자체ㄱ
01 : 36
그녀가 경고하는 법⊙﹏⊙ 집으로 이이담-이학주 초대한 수애
03 : 36
"온 세상 조롱거리 돼볼래?" 김강우 쥐락펴락하는 수애의 섬뜩한 경고
03 : 34
[진실 엔딩] 수애에게 다가오는 거대한 비밀의 정체!
01 : 53
이이담 정체 알게 된 수애… 불안감에 요동치는 마음
02 : 09
아내 속도 모르고🔥 나쁘게 돌아가는 상황에 수애 탓 시전하는 김강우;;
02 : 09
첩첩산중(′⌒` ;;) 위작 시비에 휩쓸린 수애의 최애 작품
03 : 22
충격💥 술집 사장 번호로 전화를 걸었는데 김주령의 핸드폰이 울린다..?
02 : 58
잔혹한 진실 앞에 평행선을 달리는 수애-이이담의 대화
01 : 12
김미숙 향한 김영재의 부탁 "아내가 원하는 대로 맞춰주세요"
02 : 36
수애의 절절한 아들 사랑 "엄마는 우리 현우 옆에 항상 있을 거야"
03 : 20
위기는 넘겼지만 여전히 위태로운 수애의 자리…
03 : 04
김강우 캠프에 합류하게 된 명계남에 현타 세게 온 수애💧
03 : 54
[절박 엔딩] 이이담에게 무릎 꿇은 수애 "제발 내 눈 앞에서 사라져줘"
01 : 09
수애의 대위기, 김미숙에게 돌아간 성진家 서고 열쇠
03 : 09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는 이이담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03 : 03
주도권 잡고 싶은 김강우, 수애 없이 김미숙과 거래 중!
03 : 49
이사장 자리에 앉아있는 김지현?! 뒤통수 제대로 맞은 수애💥
02 : 49
그동안 해준 게 얼만데💢 김강우에게 짓밟힌 수애의 자존심...
02 : 09
집안에서 180도 달라진 김지현 태도에 당황스러운 김영재💦
02 : 47
수애가 폭로한 모든 진실... 배신감에 눈물 흘리는 이학주💧
01 : 31
형산동 참사 피해자의 숨겨진 유가족이었던 이이담...
01 : 25
수애가 듣게 된 '7년 전 그날'의 사건 ☞ 명백한 피해자였던 이이담
03 : 57
[분노 엔딩] 당신들이 어떤 대가를 치르게 할지, 천천히 빈틈없이 계획할 겁니다
02 : 31
충격😱 피범벅인 채로 건물에서 떨어진 이이담..!
03 : 10
서우진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김강우에게 밝힌 이이담
01 : 28
수애에게 전하려고 했던 이이담의 마지막 편지✉️
02 : 22
이이담 사망에 충격받은 이학주, 그에게 온 의미심장한 봉투…
02 : 19
"위험을 예감하고 쓴 편지였어요" 자살이 아닌 타살로 의심하는 이학주
02 : 58
사망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수애의 치밀한 계획..
02 : 24
혼외자 서우진을 인정하지 못하고 수애에게 격분하는 김강우♨
02 : 13
"친권이 상실될 거야" 수애-서우진을 걱정하는 이충주
03 : 44
김강우를 의심하는 수애에게 진실을 고백하는 김미숙
03 : 50
[체포 엔딩] 너의 모든 것들이 차근차근 아주 철저하게 짓밟히게 될 거다…
01 : 50
"나 무섭다 정호야.." 모든 걸 체념한 듯한 수애의 마음..
01 : 08
김미숙의 뜻을 따르기로 마음먹은 수애의 결정
02 : 18
힘들어 보이는 수애에게 차갑게 말하는 김지현..
02 : 23
수애 앞에서 뻔뻔하게 불륜녀 챙기는 김강우💢
02 : 02
김강우와 헤어져 달라고 수애에게 당당히 부탁하는 불륜녀
02 : 16
수애에게 계속 도발하는 김강우 "너도 뻔뻔하게 잘 살 수 있을 테니까"
02 : 07
이이담의 유품을 발견한 수애.. 그리고 포스트잇 한 장
03 : 32
죄책감에 괴로워 자신의 뺨을 계속 때리는 수애...
03 : 12
나의 상처가 당신의 희망으로.. 나의 상실과 고통이 당신의 행복이 되었습니다
02 : 51
[자백 엔딩] 살기가 느껴지는 수애의 매운맛 인터뷰🔥
02 : 25
각자의 피해의식으로 결국 폭발한 김강우-김영재
02 : 37
집안을 다 털어가도 끄떡없는 수애의 침착한 대응
01 : 53
김미숙의 범죄 증거들이 담겨 있는 USB를 꺼낸 수애
03 : 15
정해균의 동영상으로 백지원을 협박했던 김미숙
03 : 08
온통 서우진 생각뿐인 수애😢 "나 때문에 우리 현우까지 상처 입을 거고.."
02 : 28
애써 밝은 모습으로 아버지를 만나러 온 수애...
03 : 08
이학주가 진실을 보도하길 바라며 USB를 건넨 수애
01 : 53
[자진 출두]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다 밝히는 수애의 자백
02 : 50
수애조차 믿지 못하는 이규현의 복잡한 심정…
01 : 41
모든 사건의 진실을 김영재에게 말하는 김미숙
02 : 58
[간절 엔딩] "현우만 생각하자" 수애의 마음을 돌리고 싶은 김강우..!
02 : 43
죄수복 입은 수애?! 기자들 앞에서 수애를 긴급체포하는 이충주!
02 : 44
수애의 설득에 고뇌에 빠진 김강우.. 그리고 그가 내린 결정
01 : 21
서로에게 경고 날리는 수애-김미숙의 살벌한 기싸움⚡️
01 : 09
수애와 합의 없이 서우진의 양육권을 차지하려는 김강우
02 : 50
수애에게 '친권 포기 각서'와 '이혼 신청서'를 내민 김강우..
02 : 59
"이용하고 계시잖아요" 김미숙에게 수애를 놓아달라는 이이담의 부탁
02 : 06
"네 걱정뿐이었던 아이를 외면한 건, 너" 수애 가슴에 비수 꽂는 김미숙
03 : 24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후, 완전히 달라진 수애-김강우의 삶
03 : 41
김주령이 보낸 서우진 사진을 보고 눈물 흘리는 수애💧
03 : 57
차에 탑승하려는 김현수를 강하게 막는 수애!
02 : 56
[정의 엔딩] "달라질 거예요" 또다른 희생이 없길 바라는 수애 그리고 이이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