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 02
예약시간 칼같이 지키는 류준열 "좋은 후기 부탁드리겠습니다^^*"
03 : 21
꿈에서 만난 그 X끼.. "울더라. 나한테 미안해서 우는 건지"
02 : 39
돈 빌려 간 나현우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류준열…
03 : 14
"매니저 들어갑니다~" 어질러진 집을 정리하는 대리 주부 전도연
03 : 33
"비용이 얼만데" 장례대행 알아보라는 류준열 ((이런 대단한 놈))
02 : 06
[고부갈등] 전도연에게 다 들리도록 막말하는 극한의 시어머니💦
03 : 04
"뭐라고 달았길래.." 악플러 전도연에게 날라온 출석요구서
02 : 10
눈물..ㅠ_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류준열의 복잡한 마음
02 : 18
인사 제대로 안 받는 류준열이 마음에 안 드는 전도연(˵¯͒⤙¯͒˵)
03 : 44
고생하는 아버지가 짠한 전도연 "박스 좀, 그만 주우러 다니면 안 돼?"
02 : 52
나는 괜찮은데 너는 아니지. 부모보다 잘 살아야 맞는 거지..
03 : 52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고 믿는, 외로움에 갇힌 전도연의 눈물
03 : 18
[덥석 엔딩] 류준열을 무의식적으로 잡아버린 전도연..!
02 : 15
전도연의 상황을 모르는 박병은 "널널한 직장 괜히 잘리지 말고"
03 : 37
빤히 쳐다보는 전도연에 능청스러운 류준열의 한 마디(¬◡¬)✧
03 : 24
류준열 마음에 쏘-옥! 드는 계산 빠른 유수빈^_^v
04 : 06
악플 고소 건으로 경찰서에 간 전도연 "저 협박하시는 거예요?"
03 : 15
"엄마… 나 사랑해?" 류준열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돈'
03 : 09
돈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완전히 잘못돼 버린 걸까요?
03 : 16
"안 가면 옛날처럼 한 대 치시게요?" 박지영의 사인회에 나타난 전도연
02 : 29
안녕하세요, 선생님… 쓰레기 같은 책… 잘 읽었습니다.
03 : 04
힘들어서 죽은 나현우를 상대로 나오는 뒷말에 류준열 분노♨
03 : 25
"아부지가 잘못 살아가지고…" 전도연에게 그저 미안한 박인환
03 : 47
나는 당신 때문에 직장도 잃고, 아이도 잃고... 나를 잃었어...
01 : 40
[구원 엔딩] 위태로운 전도연 앞에 등장한 류준열‥!
03 : 48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까요. 사는 게 뭐고 죽는 게 뭔지…
03 : 19
전도연을 따라서 옥상으로 올라온 이유, 본능적인 오지랖
02 : 04
톡 교환(+다음 만남)을 자연스럽게 약속하는 류준열
03 : 54
보이는 것들은 모두 껍데기뿐이고… 나는 여기에 없어요.
02 : 40
"계좌로 보내세요-" 돈 앞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는 류준열
03 : 24
약속을 깬 채, 박병은을 찾아와 실없는 소리만 늘어놓는 김효진
02 : 36
류준열이 손나은에게 마음 안 가는 이유^_^; "누워서 자면 거기가 집이지~"
03 : 49
류준열이 부탁받은 일 = 역으로 전도연 쉴드해제 만들기
01 : 36
"내가 생명의 은인이래" 전도연을 기분 좋게 만든 한마디
02 : 59
[선택 엔딩] 전도연이 신경 쓰였지만 마음 다잡은 류준열
01 : 54
류준열에게 케이크 나눠 준 이유 = 전도연 기 살리기!
03 : 25
케이크 무시하는 박병은에 감정 북받치는 전도연…
03 : 29
다시 기억의 지옥 속으로 되돌아오고 말았습니다.
03 : 23
더 불행하게… 더 공허하게 내내 그렇게 살아주세요.
03 : 47
옛날 생각을 일으키는, 류준열한테만 나는… 시원한 비누 냄새
03 : 37
연락처를 저장한 게 너무 오랜만이라… 전도연이 전하는 메시지
02 : 15
손나은 밀어내지 않는 유수빈에게 하는 조언(⊙⊙)‼
03 : 24
"너랑 있으니까 재밌다" 박병은과 함께 있는 순간이 즐거운 김효진
03 : 39
없어진 물건에 의심받는 대리 주부 전도연 "제가 좀 오래 봤거든요"
02 : 53
[만남 엔딩]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전도연-류준열
03 : 48
원래는 어떤 말이었을까요. 마음에 없었던 그런 말은 아니었을까요..
02 : 59
"사라졌어" 박병은을 뒤로하고 류준열과 함께 숨은 전도연
02 : 30
역할대행 이야기에 전도연 예민 폭발♨ "우리 같은 사람이 나니?"
03 : 37
손나은에게 류준열은 비즈니스 파트너 그 이상‥!?
01 : 34
평소와 다른 박병은이 이상한 전도연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02 : 55
비 오는 날, 박스 정리하는 박인환을 지나치지 못하는 류준열…
01 : 55
집 비밀번호를 까먹고도, 류준열을 위로하는 박인환
03 : 32
🐶노답; 김효진을 아직 잊지 못한 박병은 "나 경은이 좋아해"
02 : 09
그냥 사장이 되려고요^_^ 아이돌 그만둔 손나은의 당찬 포부↗
03 : 16
혼자 생활하는 아버지가 그저 걱정스러운 딸 전도연
03 : 45
[톡 엔딩] 예상치 못한 전도연의 연락을 받게 된 류준열
11 : 05
[3-4회 내레이션] 답장은 괜찮다 하셨으니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전도연x류준열 《인간실격》
03 : 28
나현우가 여차하면 같이 죽을… 아는 여자, 전도연
02 : 14
전도연 마음 모르고 걱정 해주는 박병은 "싹 다 바꿔 버릴까?"
02 : 37
류준열이 발견한 전도연의 편지 「나를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02 : 59
전도연의 약점을 잡기 위해서 류준열이 해야 하는 일‥?!
03 : 04
자아도취😉 류준열이 영- 마음에 안 드는 조은지..ㅋㅋ
04 : 02
남이 되어야 비로소 내가 될 수 있는 이 마음은, 잘못된 마음일까요…
04 : 04
현재 재생중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무엇이 이토록 두려운 걸까요…
03 : 09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무것도 되지 못했습니다…
02 : 17
「혹시 시간이 괜찮다면...」 전도연의 예약 연락을 받은 류준열
03 : 34
[이해 엔딩] 예약을 승낙하고 전도연에게 향하는 류준열
03 : 44
"너 무슨 일 있어?" 너무 아무 일도 없어서 눈물 나는 유수빈..ㅠ_ㅠ
03 : 37
전도연의 속마음을 모르겠는 류준열 "뭐 하고 싶어서 불렀어요?"
03 : 51
가만히 아무것도 안 하면서 그냥 누워있고 싶다, 그런 생각…
03 : 40
결국 같은 이야기,, 전도연에게 털어놓는 류준열의 속마음
03 : 58
그 생각이 들었어요. 이대로 어딘가 떠내려가는 것처럼 죽고 싶다..
03 : 27
이런 Trash..ಠ益ಠ 장인어른이 사준 옷 입고 김효진 만난 박병은
03 : 37
왜 유수빈한테서 류준열을 찾니,,, 눈치 1도 없는 손나은😕
03 : 36
전도연에게 옷 덮어주고는 조용히 나가는 류준열
03 : 25
"부정이 좀 봐달라고" 머릿속에 오로지 딸 전도연 생각뿐인 박인환
01 : 40
[재회 엔딩] 옥상에서 다시 마주한 전도연-류준열
03 : 35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희망을 잃지 못하는 김효진
02 : 12
끝없는 의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02 : 21
우연히 만나면 죽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만난 전도연-류준열
03 : 28
좋아하는 게 없는 전도연 "언제부터인지는 그냥 다 비슷해요"
01 : 50
전도연의 블라우스 단추가 계속 신경쓰이는 류준열
02 : 54
사진 찍힌 줄 모르는 류준열의 거짓말 "연락을 했는데 답이 없네"
02 : 02
그런 적 있어요? 심장이 너무 뛰어서 옷이 같이 움직이는 거…
02 : 07
자기야~! 그 누구보다 역할대행에 진심인 손나은◕‿◕✿
03 : 25
이해 가지 않는 연출에 박지영 폭발♨ "나 배우 자격 없는 거야?"
02 : 19
[좌절 엔딩] 류준열의 답장에 세상을 잃은 듯한 전도연…
03 : 29
모든 걸 체념한 듯한 박지영 "은퇴할 거 아니면 들어가야지"
02 : 52
오랜만에 병원을 찾은 전도연, 의사의 조언에 눈물…
03 : 15
결국 감독의 연출을 받아들이고 연기에 임하는 박지영
04 : 06
전도연 상황 모르는 박병은의 출판사 방문 "기다릴게"
02 : 45
"알아.. 나도 아빠였잖아" 전도연의 질문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박병은
02 : 42
손나은이 라이브 방송을 한다? 이건 못 참지(ﾉ*>∀<)ﾉ♡
03 : 21
박인환이 걱정스러운 박병은의 부탁 "절대 말씀하시면 안 돼…"
02 : 36
"나는 내 거야" 마음대로 행동하는 양동근에 눈물 보이는 조은지
03 : 31
비밀번호 잊어버린 아버지 옆에 같이 앉아주는 전도연
04 : 00
[쓸쓸 엔딩] 자신의 것이 없는 류준열의 외로운 눈물…
02 : 35
~도란도란~ 천하의 류준열을 당황하게 만드는 가족ꉂꉂ(ᵔᗜᵔ*)
03 : 32
손나은, 유수빈한테 질투 중‥? "선수였네, 거짓말도 잘하고"
02 : 44
아버지 걱정으로 가득 찬 전도연을 달래는 박인환의 한 마디
02 : 50
강지은 머릿속에는 아들 류준열 생각뿐 "아무 일 없는 거지?"
03 : 21
류준열이 더 이상 전도연을 안 만났으면 하는 류지훈
02 : 37
잘 지내고 계신가요? 보시다시피 저는 여전히 아주 딱 엉망입니다.
03 : 22
어디서부터 잘못 걸어온 걸까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02 : 31
머리 자르니까 반응이 폭발적이네^^ 류준열의 변신은 무죄✨
03 : 55
위기에 처한 이세나에게 도움의 손길 건네는 전도연
01 : 27
강재둥절😳 류준열 집인데 류준열이 집에서 쫓겨나는 상황ㅎ
03 : 46
[예약 엔딩] 류준열에게 친구 역할대행 신청하는 전도연
03 : 46
전도연 예약 승낙하고 '보호자'로 나타난 류준열
02 : 19
류준열 핸드폰에 저장된 전도연 이름? "맞혀보세요- 능력자시잖아요"
01 : 31
이제 장난도 치네ㅎ,ㅎ 능글맞은 전도연 "안 괜찮으면 업고 가요?"
03 : 45
기찻길 걸으면서 어릴 적 추억에 빠진 전도연-류준열
02 : 30
류준열의 생각을 읽은 듯한 전도연의 질문 "얼마 드리면 돼요?"
03 : 54
나랑 비슷한 사람이구나.. 나한테 뭔가 있다면 주고 싶다…
03 : 49
벚꽃이 엄청났었거든요. 아버지가 주고 간 선물인가 보다…
04 : 08
과거에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별 보고 눈물 나는 류준열
01 : 48
"여기 와서 누울래요?" 유수빈에게 도발하는 손나은
03 : 56
전도연의 솔직한 고백 "뭐라도 되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됐어요."
03 : 51
[숨멎 엔딩] 텐트 속 전도연-류준열, 서로를 향한 눈빛…
02 : 07
조심스러운 손길로 류준열 얼굴 만지는 전도연…
02 : 33
전도연 마음 알아주는 류준열 "항상 볼 때마다 슬프잖아요"
03 : 22
※숨멎 주의※ 부딪치는 시선 속 가까워지는 전도연-류준열
02 : 58
바르게 산 유수빈이 궁금한 손나은 "여자친구랑 어디 가는지.."
03 : 20
집으로 손나은 데리고 온 대담한 남자, 유수빈^_^b
03 : 18
복잡하다 복잡해💨 알 수 없는 손나은의 마음…
02 : 08
흥칫뿡-ㅅ- 안 져주는 전도연에게 삐친(?) 류준열 ㅋㅋ
02 : 50
계획에 없던 일도, 옳지 않은 일도 일어나는 게 인생이니까요.
03 : 33
박지영에게 닥친 표절 위기♨ "이부정 걔가 뭘 베꼈는데?"
02 : 36
"바다, 같이 갈래요?" 전도연에게 동행을 제안하는 류준열
03 : 28
[작별 엔딩] 갈림길에서 서로 갈 길 가는 전도연-류준열
03 : 09
이것저것 신경 쓰면서 사는 김효진이 안타까운 엄마
02 : 45
돈이 뭔지…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 신신애의 인생 이야기
03 : 11
솔직하게 터놓는 박인환의 속마음 "그냥 다 욕심이지…"
03 : 20
대표 잉꼬부부 박지영-오광록, 알고 보니 쇼윈도 잉꼬부부,,
03 : 17
전도연 옆집에 사는 귀여운 꼬마｡◝‿◜｡ "딸기🍓 가져갈래?"
03 : 32
떠난다~ 멀리~ 류준열의 So- Cool한 생존신고|ʘ‿ʘ)╯
02 : 14
나를 두고 떠나는 순간 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03 : 17
나는 아직도 죽음이 뭔지 잘 모릅니다. 사는 게 뭔지도..
03 : 34
신신애-박병은 모자 케美 뿜뿜ᗒᗨᗕ 오늘도 투닥투닥 싸우는 중
01 : 40
사직서도 대신 드림😎 무엇이든 다 하는 류준열의 역할대행
02 : 08
은하수🌌와 함께 전도연에게 도착한 류준열의 메시지
02 : 41
[대립 엔딩] 병원에서 만나게 되는 전도연-박지영
03 : 30
「답장은 하지 않으셔도…」 류준열의 어쩔 수 없는 거짓말
02 : 26
뭐 여자친구죠~^_^ 능청 甲 손나은의 센스 있는 대답
02 : 36
김효진의 마음을 흔드는 박병은 "이럴 땐 그냥 가만히 있는 거야"
02 : 43
"슬퍼 보여요" 이세나의 고통을 알아봐 주는 전도연
02 : 57
투명한 유수빈의 거짓말에 손나은 괜히 서운..Ծ‸Ծ
03 : 42
매일 기도했어요. 두 분이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02 : 30
유수빈-손나은 관계를 의심하는 류준열(-᷅_-᷄) "뭐 있을 거 아니야"
03 : 20
"보고 싶습니다" 전도연에게 전하는 류준열의 솔직한 고백
02 : 09
길고 긴 하루 끝에서 전도연-류준열의 애틋한 포옹
01 : 23
[재회 엔딩] 서울에서 다시 만난 전도연-류준열의 입맞춤
03 : 55
"나 좀 재워줘라…" 김효진의 외로움을 받아주는 박병은
01 : 19
"보고 싶었어요" 마음이 통한 전도연-류준열의 재회 키스
02 : 31
혼란스러운 감정 앞에 결국 눈물 보이는 김효진…
02 : 40
유수빈에게 아무렇지 않게 가족사 이야기하는 손나은
02 : 55
김효진의 갑작스러운 고백 "난 너 제일 좋아했어, 정수야"
03 : 50
류준열이 사적으로 처음 술 따른 사람, 전도연^_^
03 : 37
살다 보면 현실이라는 말이 가장 나쁜 순간이 될 때가 있어요
03 : 34
비에 젖은 박인환 모습에 박병은의 붉어지는 눈시울
02 : 03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시집이에요, 우리 아버지가
02 : 50
아픈 아버지의 모습에 하염없이 흐르는 전도연의 눈물…
02 : 57
「환상이 사라진 삶은 죽음에 더 가깝다」 엄마의 환상=류준열
01 : 42
손주보다는 전도연의 어린 시절이 먼저 떠오르는 박인환
03 : 10
[부정 엔딩] 얘를 두고는 못 죽겠구나.. 네가 그런 애야...
02 : 05
마음을 흔드는 류준열의 진심 "정우형, 괜찮은 사람이었습니다"
02 : 03
눈치 없이 오지랖 넓은 강형석에 분노하는 박병은♨
02 : 34
류준열을 위한 류지훈의 현실적인 조언 "그 여자 유부녀잖아"
02 : 10
박인환의 마지막 모습에 오열하는 전도연 "아버지.. 아버지..."
02 : 37
겉에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쓸쓸하고 슬픈 기분 같은 거
01 : 41
위로가 됐던 박인환의 부고 사실을 알게 된 류준열
03 : 32
조은지 집 떠나려는 양동근의 진솔한 고백 "다시 너랑 보고 싶어"
02 : 56
훅 들어오는 손나은 멘트에 유수빈 광대 폭발( ˃᷄˶˶̫˶˂᷅ ) 💗
02 : 28
전도연의 비밀을 덤덤하게 들어주는 박병은 "나 죽으려고 했었어"
02 : 48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박병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 전도연
03 : 27
서로 희생할 수는 있지만 좋아할 수는 없는 관계,,,
02 : 13
손나은의 진상 손님(=류준열) 대처법^^v "적당히 하시죠"
03 : 22
[별빛 엔딩] 반짝이는 한 여름밤에 다시 만난 전도연과 류준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