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가는 곳마다 사건이 터지는(!) 황석영 작가, '같은 데 가지 마라'

동영상 FAQ

세계 역사전 사건마다 현장에 있었던 황석영 작가
그런 그에게 붙은 새로운 별명 '황 포레스트 검프'
그래서 사람들이 '황석영 가는 곳에 가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ㅋㅋ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은 역사의 산증인 황석영 작가

펼치기

재생목록

# ※역사덕후들 모여라!※ 차이나는 클라스로 배우는 역사! (256) 연속재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