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 46
"우리가 짐승이에요?!" 아픈 어미를 버리란 말에 분노한 구덕이..
02 : 43
"죽어버려!!" 임지연 부녀를 죽일 듯 구타하는 주인집 사람들..
03 : 01
"다신 오지 마" 임지연-이상희의 도망을 몰래 도와주는 동료들💦
02 : 44
"필요한 건.. 동무죠" 손나은 부탁으로 양반집 양녀가 된 임지연
01 : 27
노비에게 선물..? 손나은의 따듯한 마음씨에 감동한 임지연 "좋아서유"
03 : 22
"아씨... 안돼요!!!" 임지연을 살리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손나은
02 : 12
[거짓말 엔딩] 양반 아씨가 되기로 한 임지연.. "첫 번째 거짓말이었다"
03 : 24
"저는 종입니다.." 김미숙에게 모든 사실을 자백하는 임지연💧
03 : 28
"죗값을 치러야지" 진짜 아씨 '옥태영'의 이름으로 살아갈 임지연
03 : 35
3년 만에 전기수와 양반이 되어 다시 만난 '임지연X추영우'
03 : 34
아끼던 식솔 윤서아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오열하는 임지연
02 : 16
가짜 이름으로 살기로 결심한 임지연의 거절 "구덕이는 죽었어요"
03 : 30
[이름 엔딩] 종의 죽음으로 흑화🔥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임지연
02 : 28
현재 재생중
출생의 비밀 아니라고? 임지연의 오해를 산 두 사람의 싱크로율
03 : 28
드디어 밝혀진 윤서아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사건의 전말...
03 : 20
억울하게 누명 쓴 김재화를 변호하는 '외지부 임지연'의 첫 재판
03 : 22
"제 정인이었습니다" 사랑한 마음을 부정할 수 없던 김선빈의 자백
03 : 32
[발각 엔딩] 임지연, 추영우 앞에서 구덕이 시절 주인아씨 마주칠 위기?!
03 : 00
(임지연 충격) 추영우가 여인과의 혼례를 원하지 않았던 이유...
02 : 36
"군사 훈련이 아니라.." 추영우가 아무도 몰래 애심단을 만든 이유
03 : 43
아들 추영우가 애심단의 단주란 사실을 알게 된 성동일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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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무너지기 전.. 아끼는 며느리 '임지연'을 내쫓는 성동일💧
03 : 20
임지연과 평범한 하루를 함께하고 싶은 추영우의 두 번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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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질투심 폭발?! 임지연에게 쏟아내는 질문들💥 (ft. 투정)
03 : 20
일촉즉발⚡ 궁지에 몰리자 절벽에서 뛰어내린 추영우X임지연?!
03 : 37
[칼춤 엔딩] 임지연이 쓰러지자 각성한 추영우의 칼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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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뻔한 임지연X추영우를 구해 준 오래된 인연.. '돌석이'
03 : 11
직접 없앤 증인이 왜 여기..? 김동균 앞에 살아서 나타난 해강!
03 : 44
성동일에게 오명 씌운 김동균의 '변호'를 신청한 임지연?!
03 : 17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 추영우에게 못다 한 진심을 전한 임지연
02 : 02
부인 찾는데 심드렁한 김재원 태도에 극대노한 임지연 ㅋㅋ
01 : 55
"일손이 부족하시면.." 임지연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연우?!
03 : 21
[오열 엔딩] 임지연, 7년 만에 마주친 추영우의 외면에 통곡💦
02 : 58
그때 그 구덕이로 돌아가 추영우X이재원과 편하게 노는 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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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게 굴어서 내내 미안했다.." 아버지 허준석과 화해한 추영우💦
03 : 43
사랑하는데 또 헤어져😭 단꿈에서 깨고 싶지 않은 임지연X추영우
03 : 14
[시신 엔딩] 임지연X김재원 앞에 송장이 되어 돌아온 추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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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전부 자식 탓으로 돌리는 전익령에게 눈물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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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헤멘 끝에 추영우를 찾은 김재원 "집으로 가요"
03 : 17
[과부 엔딩] 사무실까지 털린 임지연… 모두 전익령의 짓?!
02 : 59
"삼년상을 치르고 수절하지요" 거짓 소문을 받아들이고 무릎 꿇은 임지연💧
01 : 46
임지연 충격..! 가짜 남편 시신 장례 치르던 도중 7년 만에 나타난 추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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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만 신남🤭 추영우 이야기를 듣던 임지연의 갑작스러운 합방 요청♨
02 : 41
제법 저돌적인 임지연😳 추영우를 눕히고(!) 옷을 벗겨버린(!) 이유는...?
03 : 51
[깨달음 엔딩] 추영우의 전부는 임지연이었다🥺 자신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한 사실을 알게 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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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도 가족을 버린 추영우.. 애써 찾아간 김재원에게 돌아온 대답💧
02 : 14
추영우가 왜 이리 임지연에 진심이야😥 오로지 사랑 하나로 어깨에 새긴 낙인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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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가 갑자기 잡혀간 이유, 모친 전익령을 살해했다..?
03 : 20
[서방 엔딩] 드디어🥺 바라는 건 임지연 뿐이던 추영우에게 닿은 세 글자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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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냄새도 꽃향기로 느껴져🌸 임지연에게 '서방' 소리 들어 행복한 추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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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방 미련 철철~ 임지연 방에 몰래 들어온 추영우🤭 결국 쫓겨남 =3
03 : 16
부인 따라 해봐요! 임지연은 좀 부끄러운.. 추영우가 자존감 높이는 법👊
01 : 44
첩으로 팔린(!) 구덕이 시절 주인아씨, 계속되는 임지연을 향한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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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마음에 그만..! 추영우에게 모진 말을 해버린 임지연 ㅜㅜ
03 : 44
[포옹 엔딩] 잠시라도 추영우가 곁에서 사라질까 두려웠던 임지연😭 눈물로 전해보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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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감에 기방으로 도망간 연우 ㅜㅜ 이제서야 닿은 김재원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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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방에서 간식 먹다가😳 임지연X추영우에게 흐르는 묘~한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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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야.." 추영우가 장원급제 선물로 임지연에게 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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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김재화의 혼례👏 모든 게 행복하게만 흘러가는 임지연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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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소원 이루기 성공 후💘 임지연과의 달달한 첫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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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엔딩] 결국 구덕이 시절 주인아씨와 마주한 임지연, 행복을 가로막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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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폭언하는 하율리 당황하게 한 임지연, 혼신의 연기🔥
03 : 20
정체 발각 위기에 놓인 임지연, 추영우에게 또 떠나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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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체를 털어놓는 임지연, 아픈 과거 듣고 눈감아주는 윤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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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엔딩] 서로의 정체를 알고 청수현에서 마주한 임지연-최정우💥
03 : 59
노비로 몰아가는 최정우&이서환💣 임지연의 여유있는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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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한 채만 쓸까요?" 더 가까워진 임지연♥추영우, 찐-한 합방💞
03 : 51
💥현감 이서환 탄핵 재판 시작💥 임지연 모르게 준비한 추영우의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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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직+장 100대)) 추영우가 청원한 엄벌을 받고 사망한 이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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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합방 이후~ 임지연과 추영우에게 찾아온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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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엔딩] 추영우를 대피시키고 홀로 의금부에 끌려간 임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