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 08
사이좋은 김선아-안재욱 부부, 알고 보니 촬영 중이라서..?
02 : 11
안재욱, 의문의 여자와 뜨밤..🔥 "오늘 더 예뻐 보이는데"
02 : 55
'서울중앙지검 부장' 김선아의 수사 타깃은 여동생 남편..!
03 : 43
김선아 앞에서 선 넘는 주세빈 "매력이 하나 더 느셨네요?"
02 : 19
문자 확인한 안재욱, 인적 드문 화장실로 바로 직행 ㄷㄷ
03 : 00
안재욱-주세빈 격렬 키스 중, 화장실로 들어온 김선아..🚨
01 : 52
사돈 집안 건드린 김선아에게 ♨동생 김정 분노 대폭발♨
03 : 39
김선아, 검사장 이문식 술로 조져버림 (이 언니 박력 뭐야..)
02 : 04
안재욱과의 관계를 친구에게 폭로하는 주세빈 "잡혀 산다고?"
02 : 06
(후방 주의) 교수 안재욱, 로스쿨생 주세빈에게 꽉! 잡혀버림🔥
02 : 48
신구에게 속마음 털어놓는 오현경 "나를 식구로 생각하긴 하는 걸까.."
02 : 56
이미숙의 예리한 질문에 안재욱 당황💦 "내일 수업 없지 않나?"
02 : 46
[사건 발단 엔딩] 연못에 떠 있는 의문의 시체..?! ㄴ(°0°)ㄱ
01 : 45
기자 임세미를 당황하게 한 김선아의 발언 "신참이시니.."
03 : 43
검사장 이문식, 부장 검사 김선아에게 무릎 꿇다 ㄴ(°0°)ㄱ
03 : 32
(의문투성이💦) 송영창, 딸 김선아를 배신하려는 계획..?
03 : 45
이건 마치.. 안재욱을 조종하는 흑마법사(?) 주세빈 ㄷㄷ
01 : 50
주세빈, 친구들 앞에서 안재욱이 사준 옷 자랑하기 ^^;;
01 : 47
※수상함 주의※ 크리스마스 펀드와 관련된 의문의 살인 사건!
03 : 28
김선아의 전남편 김형묵, 펀드의 실질적 소유자와 거래 중🤝
02 : 43
나 김선아.. 형식적인 서민 코스프레 따윈 안 하는 여자 (ᵔ ᵕ ᵔ)
03 : 24
김선아-이문식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 "기회를 주는 거니까"
02 : 42
오현경, 신구 몰래 의문의 남자와 은밀한(?) 만남을 갖다!
02 : 59
일타 강사 김선아 표 '검찰 실무 수업' ★로스쿨생 주목★
02 : 50
눈치 없는 송영창, 함부로 입 놀리다가 신구 등장..!
03 : 27
[발각 엔딩] 안재욱-주세빈의 밀회를 지켜보고 있는 이미숙
03 : 10
안재욱, 이미숙 앞에서 쩔쩔 매는 중💦 (숨 참고 시청 DIVE..)
03 : 49
♨김선아, 선배 감싸주겠다고 자료 넘긴 후배 참교육 하기♨
03 : 35
※김선아 주의보 발령※ 남자친구 한준우에게 당부하는 임세미
03 : 19
안재욱에게 다른 목적이 있는(?) 주세빈 "나는 나교수가 필요해"
03 : 06
오현경, 의문의 사람과 통화…📞 "정말 더는 못 견디겠어요"
03 : 24
밀회 사진으로 안재욱 협박하는 김정! (ft. 처제의 매운맛🔥)
03 : 32
김선아-안재욱을 공격할 카드는 바로.. 로펌 함앤리 압수수색?
02 : 01
안재욱에게 날리는 이미숙의 팩폭⚡️ "네가 이 집안의 문제야"
03 : 41
김선아에게 단단히 빡친(?) 김형묵.. 뺨까지 때린다고? ┏(ºдº)┛
03 : 24
'로펌 함앤리 압수수색'이 송영창의 큰 그림이었다..?! (반전 주의)
03 : 17
안재욱 아들, 주세빈 생각하니 그저 흐뭇 '◡' "지금 일하고 있어~"
02 : 40
이가은의 팔짱을 은근슬쩍 빼는 권지우..💧 이 분위기 모야^^;;
02 : 19
[복선 엔딩] '로스쿨생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주세빈의 머리핀..?
03 : 23
오현경, 테니스 강사와 스킨십 작렬♨ 그 상황을 보고 있는 누군가?!
03 : 56
김선아, 주세빈에게 있는 익숙한 '머리핀'에 표정 관리 실패🤨
01 : 20
혼란스러운 김선아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는 '엄마' 이미숙
02 : 08
일부러 정보 흘리는 김선아-한준우 "아주 찍소리도 못하게…💥"
02 : 33
최정운의 이중생활(=클럽 죽순이)을 알게 된 김정 👉 약점 캐치 완(?)
01 : 45
"룸도 잡자~" 다정한 김선아-안재욱에 심기 불편한 주세빈💢
01 : 46
주세빈의 도발🙊 안재욱이 잠자리에서 한 말을 김선아에게 그대로...^^
03 : 20
모든 걸 알고 있던 김선아의 한 방👊 "우린 부부야, XX만 하는 사이가 아니라"
03 : 30
((성공? or 실패?)) 박진우, 「크리스마스 펀드」 관련 사람들 체포 1초 전…!
02 : 28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깨닫는 안재욱 "비상식적을 넘어 몰상식…"
03 : 36
주세빈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안재욱 "헤어지자, 미안해…"
01 : 43
[해킹 엔딩] 김선아에게 해킹 바이러스를 심어놓은 주세빈?!
03 : 49
주세빈, 안재욱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미친X 게이지 상승♨ (ft. 귀싸대기)
01 : 22
본격 복수를 위해 목숨까지 거는 주세빈 ㅎㄷㄷ "받은 만큼…💥"
02 : 34
이문식(=상급자)의 부당한 명령에, 김선아 사이다 발언🍾
03 : 50
'이상'만을 추구하는 안재욱이 아니꼬운 이미숙 "나대지 마"
03 : 17
(얄밉🤬) 능구렁이 같은 김원해, 하지만 김선아는 절-대 지지 않음
02 : 54
이가은(=지검장 딸)의 마음을 이용해 함앤리를 지키려는 김선아
01 : 57
계속 선 긋는 권지우가 서운한 이가은 "노력해, 노력하라고!!"
02 : 20
송영창, 최정우 앞에서 대놓고 험담하고 분위기 확~ 잡아버림
02 : 05
(눈치) 앞뒤 다른 김영웅의 모습에 바~로 손절하는 이미숙
03 : 13
냅다 프러포즈(?) 하는 한준우, 달달은 한데 무드 점수 (0점) ^_^;;
02 : 06
이미숙 때문에 시무룩한 안재욱😥 기 팍팍 살려주는 김선아(۶•̀ᴗ•́)۶
03 : 01
숨 막히는 분위기🙊 「김선아-안재욱-주세빈-권지우」의 합석?!
01 : 43
[접수 엔딩] 주세빈, USB 하나로 김선아 집안의 모든 치부 접수✔️
02 : 56
태인호, 최정우를 나락으로 보내기 위해 김원해 꼬시는 중💨
02 : 45
김원해의 속셈을 눈치챈 김선아, 그 뒷배는 다름 아닌 가족?!
02 : 14
갑질 하던 오현경, 신구 앞에서는 180도 달라지는 모습😲
02 : 44
※놀람 주의※ '여자친구' 주세빈을 집으로 데려온 권지우🤷??
03 : 43
살벌♨ 본격 성경으로 꼽주는 김선아, 그대로 갚아주는 주세빈🙏
03 : 58
김선아, 너~무 뻔뻔한 주세빈 모습에 분노의 귀싸대기 한 방💥
01 : 56
김선아에게 반항하는 권지우 "결국 실망시켜드리게 됐네요"
02 : 30
[안재욱-권지우의 비밀] 로스쿨을 원하지 않았던 권지우?! (ft. 배신감)
03 : 05
후회막심🤦 오히려 「김선아-안재욱」 감정에 불을 지핀 이미숙의 반대
03 : 07
독기 바-짝 오른 이가은, 어떻게든 권지우와 결혼하기로 결심
02 : 30
이제야(?) 평범한 커플 같은 권지우-주세빈😊
03 : 56
자신을 엿 먹인 김선아에게 살벌한 협박 남기는 김원해🙊
01 : 13
김선아-임세미의 은밀한 접선🤝, 그리고 조심스럽게 건네는 봉투?!
01 : 15
[청혼 엔딩] 김선아에게 극딜 당하고, 냅다 청혼(?) 하는 주세빈
03 : 11
권지우의 위로의 시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주세빈
03 : 49
김선아, 안재욱의 사이다 판결 보고 한눈에 반해버림🙈
01 : 48
❌이미숙, 안재욱 결사반대❌ 김선아의 선택은 가출ㄴ(°0°)ㄱ
03 : 31
눈에 뵈는 거 없는 주세빈, 안재욱에게 계속 똑같은 말 반복 중💫
03 : 43
임세미가 김선아에게 건넨 봉투의 정체 👉 김원해의 폭로🔊
01 : 51
[사건 분석] 보험금 15억 원, 한 가족을 비극으로 몰아넣은 사건💥
02 : 40
권지우에게 전화를 건 김선아, 받은 사람은 주세빈...?!
03 : 52
주세빈의 선 넘는 멘트에 김선아 제대로 눈 돌아감 "절대 용서 못 해"
02 : 31
[숨겨진 비밀] 호텔에서 '넷'이 과제하고 있었던 주세빈-권지우
03 : 34
김원해 루머(=거짓 폭로)에 휘말린 김선아 大위기🚨
02 : 16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이미숙에게 잔-뜩 화가 난 오현경
03 : 51
솔직 당당한 김선아 모습에 '적(=김형묵)'도 반해버림(?)
02 : 51
[키스 엔딩] 김선아-안재욱, 기자들 보는 앞에서 뜨거운 키스❣
03 : 48
프로 도발러 주세빈, 이가은 자존심 제대로 밟아버림💨
03 : 41
모의법정 경연에 극도로 몰입한 주세빈 "왜 없습니까?!" (이가은 당황)
03 : 36
주세빈 어이없음🤷, ((대상+개인 최우수상)) 싹쓸이한 이가은✨
03 : 20
변호인 남명렬, 피고인의 허위 자백 증거(=업소용 소주병) 캐치 완👊
02 : 41
신구, 변호인 남명렬의 말을 무시한 채 재판 끝내버림
01 : 35
신구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잠입한 과거 사건 주인공 '오현경'…!
03 : 40
김선아에게 심쿵한(?) 한준우 "내가 미쳤지, 미친 거야…"
02 : 18
미래 예측🙊?! 김원해 편지를 일.부.러 안 터트린 김선아(⊙o⊙)!
03 : 26
과거, 아빠와 소소한 행복을 누렸던 밝고 명랑한 학생 '주세빈'
03 : 54
태인호, 계약을 인질로 가스라이팅 하더니 뒤통수 제대로 침💥
03 : 48
눈앞에서 아빠의 극단적인 선택을 목격한 주세빈
01 : 51
끝도 없는 주세빈의 도발 "재벌 3세들은 왜 이렇게 '뻔'할까~"
01 : 13
[제보 엔딩] 의문의 제보를 받은 임세미 👉 (제보자:주세빈)
01 : 57
누군가의 소행…! 사건 발생에 맞춰서 고장 난 CCTV📺
01 : 48
(소름) 권지우, 본인을 「주세빈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
03 : 18
주세빈, 의문의 남자와 침대 위에서의 사진 공개 (웅성👥)
02 : 43
수사에 방관적인 이미숙 태도에 박진우 분노 폭발🔥
02 : 50
김선아의 불안한 마음을 꿰뚫어보는 전 남편 김형묵👀
02 : 58
온 가족 멘붕(つ﹏<) 아무런 기척도 없는 권지우의 방🙊
02 : 07
현재 재생중
이미숙, 김선아의 '권지우 휴학' 요청을 단칼에 거-절🙅
03 : 55
참다못한 김선아, 결국 입 밖으로 꺼내버린 안재욱의 외도
03 : 38
※부검 결과※ 주세빈을 향한 여러 번의 살해 흔적 발견…?!
03 : 25
죽은 이후에도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주세빈'
01 : 24
주세빈이 건넨 USB에서 해킹 프로그램💻 발견한 한준우😲
03 : 41
용의자 취급받는 권지우에 숨겨둔 패를 꺼내는 김형묵?!
01 : 53
[협박 엔딩] 주세빈 향한 권지우의 분노 "그럼 죽어"
02 : 31
이가은, 학업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마약에 손을…🤦
03 : 23
주세빈이 권소이에게 건넨 USB, 그 안에 전하지 못한 편지?!
01 : 37
※소름 주의※ 사진 찍다 발견한, 김균하 핸드폰 속 주세빈 사진📷
01 : 35
이가은, 유력 용의자 권지우를 지키기 위한 결심 👉 결혼🤵👰
02 : 11
임세미가 「주세빈 사건」에 진심인 이유 "제 차례였어요"
03 : 47
주세빈에 대한 선 넘는 발언에 냅다 주먹 내리꽂는 권지우
03 : 02
(입틀막😱) 김원해에게 무서운(?) 부탁을 하는 태인호
01 : 37
사건 당일, 학교에서 뛰어가는 김선아를 본 임세미?!
03 : 09
수많은 동물을 죽이고 유기한 범인의 정체 '김균하'
02 : 40
참다못한 권지우의 포효 "제가 난희를 죽였다고요!!"
03 : 14
최정우를 '50억'으로 회유하는 이미숙 (ft. 여론 조작)
03 : 59
안재욱-주세빈의 싸움을 모-두 지켜본 김균하의 협박💥
01 : 05
[발견 엔딩] 김선아, 몰~래 들어간 안재욱 사무실에서 발견한 머리핀
01 : 08
김균하를 커버해 주는, 여유로운(?) 안재욱 모습에 이미숙 분노🔥
03 : 48
포스 작렬🔥 증거 인멸하는 주성을 급습한 김선아, 체포 완👊
01 : 43
안재욱이 아닌, 김선아를 대통령으로 만들어보려는 이미숙?!
01 : 23
[안재욱의 김균하 변호] 호흡곤란이 온 김선아, 냅다 이혼 선언💨
03 : 52
안재욱 본캐 두둥등장↗ 화려한 변호 실력에 형사들 일동 당황;;;
02 : 19
한준우의 설득에도 아들을 지키려는 김선아의 굳은 각오
03 : 44
권지우 일에 진심인 아빠 「안재욱-김형묵」의 살벌한 기싸움⚡
03 : 55
권지우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안재욱(T⌓T)
03 : 25
안재욱의 변호로, 물 건너간 이미숙의 계획(=언론 조작)
02 : 37
주성을 건드린 김선아에게 제.대.로 도발하는 김정💥
01 : 22
사건 당일, 주세빈을 만난 송영창?! "니가 죽였지 니가…"
03 : 54
모두가 오현경을 무시할 때, 유일하게 따뜻했던 사람 권.지.우(｡•́-ก̀｡)
01 : 51
[반지 엔딩] 김선아, 권지우 방에서 '의문의 반지💍'를 발견...?
02 : 57
가까워진 거리, 권지우-정재오 사이의 묘~한 기류..♨️
03 : 53
권지우의 성향을 알아버린 이미숙의 간절한 기도..🙏
02 : 41
(눈물..💧) 결국 전하지 못한 권지우의 진심과 버려진 반지ㅠ_ㅠ
02 : 40
이문식을 솔깃하게 한 신구의 제안 "약점을 쥐고 있어야지"
02 : 46
"나 너무 힘들어.." 이가은-방주환의 충동적인 키스;;
02 : 02
다시 원점이 된 범인 잡기.. 임세미는 속 터지는 중..💦
01 : 39
김균하 풀려난 이유(=안재욱)를 듣게 된 김선아의 분노
02 : 54
"난희.. 교수님이 죽인 거예요" 김선아에게 다 털어놓는 권소이
03 : 54
"들키지를 말았어야지..!" 안재욱을 향한 김선아 울분 폭발💥
02 : 38
권지우 몰아붙이는 신구의 독단적인 혼사 결정💢
01 : 40
"순리대로 하셔야죠~" 은근슬쩍 압박(?) 하는 오현경에 신구 당황^_^;;
02 : 40
"당신 하나뿐인 아들 유현.." 이미숙의 아들 언급에 당황한 송영창
03 : 15
[충격 엔딩] 강백이 삼촌..? 상상도 못한 방주환의 정체..!
03 : 35
권지우-정재오 사이 다 알고 있었던 방주환의 오지랖💢
03 : 32
권지우를 오해하게 한 김선아의 한 마디 "강백이 말대로.. 너 정말 죽어줘야겠다"
03 : 43
힘들어하는 권지우를 위해 자수하러 가는 안재욱
03 : 28
"제가.. 게이라서요" 가족들 앞에서 본인 성향 밝힌 권지우의 고백
01 : 22
갑작스러운 안재욱의 자수, 합리적 의심하는 박진우-우지현
01 : 49
안재욱 때문에 난감해진 김형묵이 꾸민 또 다른 일?! "남은 방법은 하나야"
03 : 45
설설 기는 중..;; 이문식 앞에 무릎 꿇은 김형묵의 간절한 부탁💦
03 : 41
분노한 김정, 김선아 앞에 흩뿌려지는 안재욱-주세빈의 불륜 사진..
01 : 05
중요한 일에는 입 꾹 닫는 신구에게 서운한 오현경의 투정(¬_¬)ﾉ
01 : 44
사건 현장에도 없던 주세빈의 가방을 가진 '진짜' 범인 등장..?!
01 : 06
"제발 그만해요 엄마" 김선아 앞에서 울부짖는 권지우의 오열💦
03 : 48
김선아가 보는 앞에서 사라져 버린 권지우의 극단적인 선택..
01 : 32
[조작 엔딩] 사라졌던 주세빈의 가방을 건네주는 태인호..!
03 : 24
선 넘는 오현경에 이미숙 급발진 "감히 강백이를 입에 올려..?"
02 : 46
"이제 다 필요 없어.." 모든 걸 해탈한 이미숙의 오열..💧
02 : 15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김선아에게 오지랖(?) 부리는 한준우😢
02 : 27
정신 못 차린 신구의 🐶소리, 손에 힘들어가는 오현경;;
03 : 54
아무것도 모르는 김선아를 향한 주세빈의 충고💥
03 : 58
나 교수를 지켜줄 방패.. 안재욱에게 전달한 주세빈의 USB💾
03 : 58
김선아를 범인으로 알고 있는 안재욱 분노 폭발🔥 "이제 그만해 제발!!"
01 : 28
'접견 와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교도소에서 온 편지 한 통에 태인호 비상🚨
03 : 17
김원해에게 깐족거리는 송영창 일러바치는(?) 태인호
02 : 31
주세빈과 권지우를 위해 진범 찾기 돌입한 김선아 "찾읍시다 우리"
03 : 08
할렐루야..^^ 드디어 오현경 손에 들어간 신구의 치부책🧾
03 : 58
복수에 성공한 오현경, 신구의 치부책 활활 타오르는 중🔥
02 : 32
[은폐 엔딩] 태인호 손에서 한강으로 던져지는 홍난희의 소지품..!
02 : 25
허겁지겁 금고 확인하는 신구, 오현경과 함께 사라진 치부책💦
03 : 45
김선아에게 USB 전달하는 안재욱 "난 당신 뜻에 따를게"
03 : 58
본격적으로 놀고 있는 익숙한 얼굴들, USB를 열어본 김선아 충격..!🤦♀️
01 : 13
은은~한 미소로 신구 한 방 먹이는 김선아의 사이다!!(｡◠‿◠｡)
01 : 55
이미숙과 실랑이하다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신구..💥
02 : 04
김선아 한 마디에 태인호, 진짜 꽁지 빠지게 도망가는 중..^_^;;
02 : 55
"저 무죄이면 안 돼요.." 김원해가 무서워 자백 부정하는 가짜 범인😓
03 : 55
징역형 받은 태인호의 발악 "호수에 빠트린 건 나 아니야!!"
02 : 21
사직서 제출하면서 이문식 돌려까는(?) 김선아^^♨️
01 : 02
((외롭)) 광전이는..? 안사람은..? 다 잊어버리고 혼자 남겨진 신구
02 : 24
권지우를 찾아온 김선아의 속죄💧 "미안하다 강백아.."
03 : 18
모든 게 비디오 파일 유출을 막기 위한 송영창의 수작..?!
03 : 56
[반전 엔딩] 숨이 붙어있던 주세빈을 죽인 '진짜' 범인 송영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