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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2. 08. 19 홈페이지 바로가기

전라남도 고흥의 고즈넉한 바닷가 마을,
이곳에는 지팡이를 짚고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어머니가 있다.

일평생 고된 꼬막 작업을 하며 살아온 탓에 온몸에 골병이 든 서인덕(66세) 어머니.
지난해 고관절까지 골절되며 운신이 힘들어졌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어머니는 자신보다는 아픈 작은딸 걱정에 잠을 못 이루는데.

딸을 챙겨주고 싶지만 지팡이 없인 한걸음 떼지도 못하는 몸이 야속하기만 하다.
씁쓸하기만 했던 꼬막 어머니의 인생은 과연 달콤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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