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회 ’형님학교 학생들의 내면 탐구 시간&추리 시간‘
▶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형님학교 학생들의 내면 탐구 시간!
형님학교에 상담실이 있었다? 6년 동안 상담실을 방문하지 않은 형님들!?
그래서~ 직접 교실로 찾아 온 ‘송형석’ 상담 선생님!
‘송형석’ 상담 선생님과 함께하는 형님들의 ‘정신감정’ 타임!
‘라이어 게임’ 하는 동안 분석 당하는 줄도 모르고 초집중한 형님들!
“범인은 너다!” 초반부터 넘치는 촉으로 라이어를 지목한 수근부터~
놀라운 추리력으로 깜짝 놀랄 반전 결과를 선사한 형님까지!
이어~ 게임을 통해 보인 형님들의 행동 특성은 과연 무엇!?
그리고! 본격적으로 형님들의 기질과 성격을 알아보는 시간!
야망 넘치는 호동에게 경훈이 날린 매운맛 한 마디와~
알고 보니 기질 쌍둥이인 형님들의 등장에! 혼비백산이 된 형님학교!
거기에~ 신입생 진호의 성향까지 대.공.개!
▶ 추리력 풀가동! 아는 추리반! 사라진 장학금을 찾아라!
갑자기 발생한 도난 사건! 사라진 장학금을 찾아라!
“(장학금으로) 핸드폰 바꿨어!”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형님들!
결국 옆 학교 추리반 재재X비비X예나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거짓말쟁이를 가려내기 위해 심문하던 도중 뜻밖의 단서 발견!
찐(?) 범인을 찾기 위해 미션을 해결하러 나선 학생들!
폭풍 추리로 ‘틀린 교실 찾기’ 암호를 해석하는 건 물론~
눈썰미를 발휘해 미션 클리어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 결과는!?
이어~ 신발 벗기까지 불사하며 ‘무게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
비비의 뛰어난 추리력이 돋보이는 마지막 미션까지!
그러나 호동이가 “절겁지(?) 않아...”를 외치게 된 사연은 무엇?!
마지막 결말! 충격 반전을 선사한 깜짝 출연자의 정체!
혼란 속, 학생들은 사라진 장학금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지!?
형님학교 학생들의 내면 탐구 시간과 폭풍 추리가 궁금하다면?
이번 주 토요일 오후 8시 40분 <아는 형님>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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