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개념 거리 두기 버스킹의 향연
<비긴어게인 코리아> 대구에서의 둘째 날!
코로나로 힘든 대구 지역 예술가를 찾아서-!
‘코로나19’로 ‘텅’ 빈 예술가들의 공간, ‘수창청춘맨숀’에서
음악으로 ‘통’하는 힐링 버스킹
사상 최초! 베란다 버스킹에 도전하다!
진정한 따로 또 같이, 멀리 또 가까이 버스킹 현장 공개!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달달한 헨리X수현의 [아로하]
시즌 초반부터 오매불망 기다려온 레전드 듀엣 이소라X헨리의 [Now and Forever]
그. 리. 고.
”경기장에서 노래해 보는 게 소원이었어요“
오늘이 바로 크러쉬 소원성취하는 날?!
역대급 분위기로 무르익어가는 대구의 밤,
핑크빛 노을 지는 드넓은 스타디움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텐트 버스킹!
현실판 디즈니 공주 등극한 수현의 [Reflection]부터
아쉬운 대구의 마지막 밤을 위해 뭉친 3인조 혼성 그룹,
크러쉬X정승환X수현의 <이 밤의 끝을 잡고>
관객 전원 기립! 다 같이 뛰어! 콘서트 방불케 하는 화려한 엔딩 [Viva La Vida]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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