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회 '형님학교-송지효&이엘'
▶ 싱그러운 봄날~ 형님들 마음을 사로잡은 전학생들 등장!
오늘만큼은 런닝맨을 다~ 잊어버리고
<아는 형님>과 제대로 바람나러 온 전학생! ‘송지효’
카리스마 넘치는 충무로의 신스틸러~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 하고 싶은 전학생! ‘이엘’
이 날만을 기다려왔다! 아형고 통 호동이를 향한
지효의 ‘바람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역대급 손맛 등장!
민경훈, 이엘이 야심차게 준비한 장점을 스틸하다?!
모두가 감탄해 마지않은 경훈이의 수준급 폴댄스 실력은?
▶ 웃음바람 몰아치는 송지효&이엘의 <나를 맞혀봐>
지효의 맛깔나는 ‘나를 맞혀봐’가 준비됐지효!
형님들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든 특급 고백!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지효의 이상형부터~
지효 어린이를 깊은 슬픔을 빠지게 만들었던 에피소드는?
이엘 퀴즈 타임! 교실에서 펼쳐진 난데없는 무식 배틀~
형님들을 혼란에 빠뜨린 유식한 단어의 정체는?
넋 다운~ 영철이에게 첫 경험을 안겨준 이엘의 한 마디까지!
▶ 어린이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소꿉놀이>
‘소꿉놀이’의 엄마 역할을 차지하고 싶은 두 어린이!
9년째 엄마 자리를 지켜온 골목대장, 지효~
서울에서 이사 온 은행나무 집 소녀, 이엘~
두 편으로 나뉜 동네 친구들과 함께하는 역할 쟁탈전!
모래판의 주인이 되기 위한 ‘모래 뺏기 대결’ &
친구들과 가~장 협동심이 좋은 주인공을 찾기 위한
‘2인 3각 이어달리기’ 과연 엄마 역할을 차지하게 될 주인공은?
<아는 형님>과 제대로 바람난 송지효와 이엘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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