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나, 비정상인가요?”
어린 시절 배웠던 도덕이라는 과목은 잊은 지 오래!?
나이가 들수록 생활 속에서 비양심적인 행동이 잦아진다는 한국 청년!
심지어는 양심의 가책마저 느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데!?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나, 비정상인가요?”
바쁜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것!
VS 양심의 가책마저 느끼지 못 하는 건 말도 안 된다!
양심을 둘러싼 G12의 뜨거운 토론 배틀!
세계는 얼마나 양심적일까? G12가 말하는 세계의 양심과 비양심!
캐나다는 지하철 개찰구만 봐도 양심을 알 수 있다!?
지역마다 다르다는 이탈리아 신호등! 법률과 장식물의 아슬아슬한 경계선!?
문제는 하나인데~ 정답은 여러 개~
G12가 말하는 양심과 도덕의 기준이 다 다르다!?
퀴즈를 통해 알아 본 각 나라의 도덕 기준 대 공개!
내 지인을 죽인 연쇄살인마가 내 앞에 나타났다!
죽기 직전인 그를 살릴 수 있는 의사가 나뿐이라면!?
한층 더 뜨거워지는 G12의 토론 열기!
깨알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
전현무를 설레게 한 일본의 소매접기 열풍부터~
현대 사회에 지친 성인들을 위한 미국의 유치원까지~
월요일을 기다리게 하는 G12의 토론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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