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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살아요 67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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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2. 03. 08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제 : 박치기의 추억>

<박치기의 추억>

누군가로부터 편지가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혜자.
그 편지에는 혜자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들어있다.

혹여나, 지은이 알아듣지 못했을까 싶어
번번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상엽.
“나도 그 정도는 알거든! 참나, 누굴 바보로 알아~”

과거, 동네에 유일하게 TV가 있었던 만화방.
우현과 무성은 학창시절, 박치기에 열광하던 추억을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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