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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들 목숨 앗아간 '감전사'…"내가 구속될 거다" 나선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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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공사 현장에서 경력 8개월의 20대 아들이 감전사를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문 장비 수리에 혼자 투입된 정황이 드러나서 시공사와 하청업체의 과실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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