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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방송, 무서웠다" '실수 강박'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

동영상 FAQ

"방송하는 게 무서웠다"
방송 풋내기 시절 홍진영의 이야기로
'실수 강박'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
상상 속 실수는 두렵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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