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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때문에 쓰레기집 됐어요"…'청소비 1000만원' 의뢰인은 잠적?

동영상 FAQ

특수청소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에게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원룸에 사는 20대 여성 세입자였는데요. 서울에 있는 동안 잠시 친구에게 집을 빌려줬는데 집이 엉망이 됐다며 청소를 의뢰한 겁니다. 대표는 청소를 하기 위해 원룸에 방문했는데요. 입구부터 악취가 진동하고 쓰레기 더미가 방안 곳곳 산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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