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정말 '사랑' 때문이었나…'미라 남편'과 7년 동거 미스터리

동영상 FAQ

2013년, 서울 방배동의 한 가정집에 '귀신이 산다' '시신 썩는 냄새가 난다'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얼마 뒤, 이 집에 들이닥친 경찰은 거실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요.

마치 잠이 든 것처럼 이불 위에 누워있는 한 남성.

알고보니 이미 오래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었습니다.

오늘의 사건 연구소 키워드, '7년의 비밀' 입니다.

펼치기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