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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난다" 항의에…40년 이웃 '흉기로 살해'

동영상 FAQ

지난 7월 21일, 대구 서구의 한 주택가 골목길입니다. 한 여성이 배를 움켜잡은 채 다급하게 뛰어오는데요. 옷이 온통 피로 얼룩져 있습니다. 여성은 피를 흘린 채 이발소로 들어가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구급차와 경찰이 출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여성이 이 모습을 불안하게 지켜보는데요. 그날,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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