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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인 39회 폭행' 활동지원사, 재판서 '우는 시늉'만?

동영상 FAQ

2년 전 뇌혈관 손상으로 뇌병변 장애까지 얻게 된 제보자의 어머니. 제보자는 그런 아픈 어머니를 성실히 보살폈던 간병인에게 퇴원 이후에도 보살펴달라고 부탁했고 그녀도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주민이 아들을 갑자기 찾아옵니다. 어머니가 사는 집에서 매일 이상한 괴성이 들려온다는 거였는데요. 대체 그 집에선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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