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지게차에 깔려 죽을뻔한 직원…대표 "피해자도 과실 있다"

동영상 FAQ

지난해 11월, 30대 여성 근로자가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이틀 만에 겨우 의식은 회복했지만 장기 파열에 온몸의 뼈가 부러져서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몸과 마음의 회복에만 집중해야 하지만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해고 통보'를 받으면서 그럴 수만도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펼치기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