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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 바로 피부다.
하지만 덥고 습해지는 여름은 피부에 매우 유해한 적과 마찬가지!
특히 여름이면 자외선과 오존 지수가 겨울에 비해 무려 4배 이상 급격히 높아지고
이로 인해 기미나 주근깨, 색소침착 등을 유발하거나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또한 날씨가 습해지면서 유분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끈적해진 피부에는
미세먼지 같은 오염물질이 달라붙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1군 발암 물질로 규정할 정도로 피부 건강에 치명적이다 .
특히 피부·눈·혈관·뼈 등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노화가 빨라지고 손상될 수 있다.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자외선은 광(光)노화와 각종 피부 질환뿐 아니라
자외선 노출량이 지속적으로 피부에 쌓일 경우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평생에 걸쳐 피부에 쌓인 독, 우리 몸을 어떻게 병들게 만드는 자외선으로부터
노화를 늦출 수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다큐 플러스〉 7월 14일 일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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