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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딸 발로 찬 아빠…"유죄 나오면 판사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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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에 아내는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남편이 발로 찬 건, 다름 아닌 4살밖에 안 된 어린 딸이었기 때문입니다. 결혼 이후 6년간 지속된 남편의 폭행으로 어린 딸과 아내는 몸이 성할 날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딸을 위해 맞서 싸울 거라는 아내, 도대체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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