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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회장, 제자에 쓴 편지엔 "나의 여신" 충격 '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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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한국 교총의 '새 수장'이 선출됐습니다. 제39대 신임 회장, 박정현 교사. 교총 역사상 '최연소 회장'이라는 타이틀에 중학교 평교사 출신으로 더 큰 이목을 끌었는데요. 당선의 기쁨을 채 만끽하기도 전, 박 회장이 과거 제자와의 관계로 '징계'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당시 제자와 나눈 '편지들'도 공개되면서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제자에게 썼다는 편지에는 도대체 무슨 내용이 담겨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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