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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파문' 입 연 직원들 "목줄 집어던지고…'벌레처럼 기어라'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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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으로 불리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는 친근한 이미지로 각종 예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그가 운영하는 회사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기업 평점은 5점 만점에 1.8점으로 이례적으로 낮았으며 온갖 악평이 줄줄이 쏟아졌습니다. "CCTV와 사내 메신저로 직원들을 감시한다", "나르시스트가 운영하는 회사, 노예처럼 직원들을 부려먹는다", "폭언을 하며 때로는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했다" 한 퇴사자는 사건반장에 직접 제보를 주셨는데요. 사내 갑질에 가스라이팅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강형욱씨, 대체 그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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