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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입소한 할머니에게 '전치 14주 부상' 날벼락,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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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앓고 있는 여든네 살의 할머니를 오랜 숙고 끝에 요양원으로 모신 가족들. 걱정했던 것과 달리 요양원 생활을 하는 할머니의 표정은 환하고 미소가 떠나질 않으셨다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걸려 온 전화 한 통. 할머니가 전치 14주의 골절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대체 요양원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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