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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탄 엘리베이터 '덜컹'…아빠 속 뒤집어 놓은 관리사무소의 '한마디'

동영상 FAQ

23층, 엘리베이터에 아이와 아빠가 올라탑니다. 아이 학원을 데려다 주는 길이었는데요. 잘 내려가던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15층에서 덜컹하며 멈췄고, 그 충격에 아이와 아빠 모두 바닥에 주저앉고 맙니다. 그런데 사고 이후, 책임을 져야 할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황당한 주장'을 내놓으며 아이 아빠 속을 뒤집어 놓았다는데요. 아이 아빠를 화나게 한 결정적인 한마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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