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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 아이 맡길 바엔 '육아휴직'? 며느리에겐 무슨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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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만에 예쁜 딸을 품에 안은 30대 여성 남씨.

이 세상 부러울 게 하나도 없을 줄 알았는데, 뜻밖의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직장 복귀를 앞두고 아이 맡길 곳을 찾아야 하는데, 그 어느 곳도 마땅치가 않은 겁니다.

그러던 와중에, 시어머니께서 흔쾌히 '손녀를 맡아 주시겠다' 나섰는데요.

시어머니께 맡길 바에야 육아휴직이 나을 것 같다는 남씨.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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