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들의 하이퍼리얼 로맨스 <알고있지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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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뭘까? 그 집착적인 의미 부여와 끝도 없는 비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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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깨닫는 건 한순간..! 허무하게 녹아버린 한소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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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부터 FOX.. 약속 대신 한소희를 선택한 송강 "앉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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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 심장에 좀 해롭다..' 송강에 묘한 감정을 느끼는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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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설렘 지수 폭발시키는 송강의 남다른 표현방식 "나비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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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 심폐소생♨ 한소희 유혹하는 송강의 숨멎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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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고증💯) 아이스크림 사러 술자리 빠져나온 송강-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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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시 안 보고 싶었어? 난 좋았는데, 너 다시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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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그 X끼처럼 생각하게 만든다.. 자꾸 의미 부여하게 만드는 송강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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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친밀해질수록 송강의 또 다른 매력을 알아가는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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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롭게 시작되려는 느낌..? '넌 내가 나비라는 걸 알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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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엔딩] 키스하려는 송강에 눈 감는 한소희 "확실해, 우리는 같은 마음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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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을 대하는 송강 태도에 더 착잡해진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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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송강의 미소 앞에 무장해제(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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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지만..' 송강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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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주의🔥※ 송강이랑 우리 집에서? 꿈에서 깨어난 한소희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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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선 긋는 한소희에 송강은 서운함 내뿜는 중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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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아할 것 같아서" 한소희의 음료 취향🥤까지 기억하는 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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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아니에요" 송강의 '진짜' 선 긋기에 상처받은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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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꼭 해야 되는 거야? 안 할 거면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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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인 줄 ㅋ_ㅋ) 한소희 대신 화난 이웃 주민 돌려보내는 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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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엔딩] 한소희-송강의 첫 키스, 헬게이트는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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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에게 번호 주는 한소희 보고 급변하는 송강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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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발언] 손 뿌리친 한소희에게 도발하는 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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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얘기가 왜 나와..!" 쌓였던 서운함까지 폭발한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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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 여친 생기자마자 한소희 손절한 연하남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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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 꽂을 땐 언제고...! 한소희가 번호 지워서 살짝 삐진(?) 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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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머선129🚨 연락 안 되는 한소희에 119 부른 송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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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너 좀 잘생겼다" 술김에 김민귀와 키스하는 양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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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자신을 챙겨주는 송강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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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끌려 네가, 처음부터..." 송강의 직구에 일렁이는 한소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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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아픈 한소희 돌봐준 송강, '어쩌면... 진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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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 엔딩] 한 번 더 맘을 연 한소희, 더욱 가까워지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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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마음으로 송강과의 관계를 받아들이는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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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멈추면 된다… 하지만 끌린다, 미친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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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한소희x송강은 지금 진지하게 인체해부학 공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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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주기 싫은데, 아직은" 좋아할수록 괴롭히는 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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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생일을 맞이한 한소희 앞에 운명처럼 송강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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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과의 ☀️낮 데이트☀️에 한소희 기분은 So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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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미역국 끓여준다면서요.. 짜릿한 한소희-송강 부엌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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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 한소희에게 알려주는 으-른의 사탕 맛(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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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작렬🤦🏻 송강과의 관계를 정리하려는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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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 엔딩] 갑자기 나타나 송강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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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까지 따라가게 된 한소희, 송강에게 실망만 쌓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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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에게 화나도 한소희가 꺼내지 못하는 말 '너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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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라는 소리 참 잘하는 송강,,,💧 한소희에게 냉담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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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상상도 못한ㄱ 채종협의 깜짝 선물💄에 힘나는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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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양혜지x김민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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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앞둔 한소희 응원하는 송강🦊 근데 심쿵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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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어시스트로 지원한 송강에 머리가 복잡한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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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 한소희에게 털어놓은 속마음 "이젠 좀 변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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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 한소희에게 '바뀐 전화번호' 알려주는 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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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가까워지는 한소희x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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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 엔딩] 이것이 바로 여자들의 기싸움.. 이열음 도발한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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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이야...? 애정 가득한 송강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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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른 연애 방식ㅜ_ㅜ 결국 크게 싸운 양혜지x김민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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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한 것치곤 제법 훅 들어오는 채종협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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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나비 타투의 의미 ☞ 행복의 추함과 고통, 그리고 '부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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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 차리는 송강에게 조언하는 김민귀 (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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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단단히 꼬인;; 송강 "확신이 관계에 도움 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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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프피🤭? 떨어지는 나뭇잎으로 소원 이루고픈 낭만 감자🥔 채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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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잠수탄 이유 듣고 차갑게 식은 송강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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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의 엄마, 서정연이 가장 후회된 순간 "내 마음 모른 척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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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 광대 폭발↗ 꼬순내 진동하는 한소희-채종협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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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엔딩] 한소희를 둘러싼 팽팽한 기류, 본격 삼각 로맨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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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아요!" 조소과즈에게 제대로 감긴 채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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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채종협-한소희 모습에 송강 질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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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있는 관람차에서 훅 들어오는 송강 "진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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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앞에 무릎 꿇은 송강, 나는 네 축하가 받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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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의 첫사랑 공개 고백에 한소희 심히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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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만 모르는 질문에 대한 송강의 대답 '유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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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귀환🦊 조소과즈 애간장 태우는 송강의 여유(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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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 받았던 질문을 알게 된 한소희, 태연히 넘겨보려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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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한소희에 못내 서운한 송강 "넌 나한테만 화 잘 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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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갈 엔딩] 다가오는 송강을 밀어내지 않는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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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진심으로" 채종협의 진심 어린 고백에 눈물 흘리는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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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비겁하게 행동하는 송강, 한소희는 차가움 지수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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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 감자' 채종협의 전화 고백 "널 쉽게 포기 못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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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20
끊길 듯 끊어지지 않는 한소희x송강의 묘한 기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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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믿지 않는 송강이 첫눈에 반했던 사람=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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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로 등장한 모델 송강에 급격히 화사해진 조소과 수업(●ˇ∀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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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위해 제대로 실력 발휘한 채종협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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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모를 죄책감으로 채종협에게 사실을 숨기는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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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의 절절한 고백 "난 너 좋아하니까, 친구로서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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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엔딩] 한번 더 한소희 앞에 나타난 송강 "나비 보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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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6
점점 벌어지는 한소희와의 거리감에 초조해지는 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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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같이 들어가는 한소희-송강 보고 상처받은 채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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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귀자" 송강 고백에 한소희는 혼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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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아가 가진 '마음의 확신'이 부러운 한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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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채종협의 다정한 통화📞에 착잡한 송강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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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하는 윤서아를 꼬-옥 안아주는 핵벤츠 이호정(´▽`ʃ♡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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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나비 팔찌 선물🦋 송강은 최선을 다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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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널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느꼈던 순간, 한 번이라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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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인지 눈물인지... 끝없이 상처 주고받는 한소희-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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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림 엔딩] 상처만 남은 한소희와 송강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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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지 않는 한소희 모습에 송강은 후회 또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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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보자" 멘탈 붕괴된 한소희에게 힘 실어주는 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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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의 마지막 인사에 애틋한 한소희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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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심정으로 한소희 곁을 떠난 송강 "곁에 있을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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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32
마음 복잡한 한소희💨 채종협 앞에서도 송강 생각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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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 운명으로 여기고 싶었던 '그 사람',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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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한소희 마음에 욕심부리지 않기로 한 채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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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엔딩]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한소희x송강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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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알고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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