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채국희의 현실적인 '이혼' 조언에 골치 아픈 김희애

동영상 FAQ

정심(정재순)의 장례식을 찾은 명숙(채국희)
여전히 이혼을 고민하는 선우(김희애)에 조언을 해주는…
"이혼해봤자 비참해지는 건 결국 여자뿐 이더라고."
명숙의 현실적인 조언에 골치가 아파지는 선우

펼치기

재생목록

부부의 세계 3회 (20) 연속재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