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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잘 마르는 '신혜선'의 촬영장 필수 아이템 ☞ '껌'

동영상 FAQ

평소 입이 잘 마르는 신혜선은
입안이 촉촉해야 발음이 잘 되기 때문에
촬영장에서 계속 껌을 씹는다는 신혜선!
자칫 날라리 같아 보이지만, 종옥 눈에는 그저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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