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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김율희, 명창 따라 '득음'하기 위해 폭포 간.ssul

동영상 FAQ

'故 성우향' 명창을 따라 폭포에 간 국악인 '김율희'
국악인들이 득음을 하러 폭포수로 가는 이유?
☞ 폭포를 이길만큼 소리를 키우라는 뜻도 있고
목이 건조할 수 있기 때문에 촉촉하게 하기 위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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