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뜻밖의 죽음에 자책하는 이선균 "담당 검사가 내가 아니었다면…"

동영상 FAQ

등록일2019. 12. 24 원본영상 검사내전 4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김영춘의 구속 여부에 대해 얘기 도중
정수실업 사장의 사망 소식을 알게 된 선웅(이선균)-명주(정려원)
예상치 못한 죽음에 자책하는 선웅
「만약 담당 검사가 내가 아니었다면… 사람이 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