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헤어짐의 순간!
이탈리아에서 펼쳐진 패밀리밴드의 마지막 버스킹 <비긴어게인3> 열네 번째 이야기!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 패밀리밴드 멤버들!
그들이 찾은 곳은 바로, ‘바이올린의 도시’ 크레모나!
전설적인 현악기의 명장 ‘스트라디바리’를 비롯한 ‘과르네리’, ‘아마티’의 고향으로
세계 3대 명품 바이올린이 탄생된 이 곳에서 대망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오늘은 ‘음악 천재’ 헨리 성지순례하는 날!?
바이올린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바이올린 박물관과 공방을 찾아가
억! 소리 나는 바이올린 구경에 나선 멤버들!
헨리와 현지 장인이 만든 바이올린의 특별한 만남(?) 과연 그 모습은?
그.리.고
헨리의 즉석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된 크레모나 버스킹!
박정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만나는 사랑 노래 와
멤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까지!
눈 부신 햇살과 어우러진 버스킹 현장 大공개!
이어서, 특별한 장소에서 펼쳐진 그들의 마지막 버스킹!
박정현과 김필의 환상적인 하모니 <사랑보다 깊은 상처>부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담아 부른 조용필 <친구여>까지!
패밀리밴드와 함께해 더욱 소중했던 순간!
눈물과 감동이 함께한 패밀리밴드의 마지막 모습은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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