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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정치스타' 사신 정도전의 남달랐던 판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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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 08. 07 홈페이지 바로가기

공민왕의 개혁을 물거품으로 돌리려 했던 친원파들
1374년 공민왕의 어린 아들 우왕이 즉위
어린 왕을 이용해 권력을 잡은 친원파
원나라와의 외교 관계를 재개

우왕 원년에 고려로 사신을 보낸 원나라
원나라 사신 영접사로 임명된 34살의 정도전

그때 정도전이 난데없이 한 말…
"내가 그 사신의 목을 베거나,
붙잡아서 명나라로 보내겠다"♨

이는 정도전이 당시 국제 정세를 제대로 파악한 것
사대부 가운데 남다른 정치인으로 두각을 드러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으로 관직에서 쫓겨나 유배를 떠난 정도전…

8월 7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차이나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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