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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사] 위기에 또 당하지 않기 위해선 잊지 말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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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현 팀장(김혜수)의 마지막 대사
"위기에 또 당하지 않기 위해선 잊지 말아야 해요
저는 두 번은 지고 싶지 않거든요"
'역사는 반복되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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