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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늦었는데ㅠ0ㅠ 이제훈의 마음을 전혀 몰라주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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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터미널까지 가는 택시를 구한 준열-제훈
급한 마음에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요청하지만
"제 말이에요, 스페인어로 '까바요'입니다"
제훈의 말을 전혀 못 알아듣는 아저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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