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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갈 아이" 선생님 말을 너~무 믿으신 홍경민의 어머니

동영상 FAQ

"가만히 놔둬도 서울대 갈 아이"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 선생님의 말씀을
너~무 따르신 경민의 어머니
질풍노도 탓에 결국 서울대는 저 멀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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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169회 (17)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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