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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응원하는 신연식, 100년 전 동주와 몽규처럼 저항할 수 있기를…

동영상 FAQ

등록일2019. 03. 01 원본영상 방구석1열 44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신연식 감독이 영화를 통해 하고 싶었던 말
현재는 과거와 다르게 청춘들에게는 가혹한 현실
하지만, 너무 좌절하지 말고 100년 전 동주와 몽규처럼
어느 정도 저항을 하며 이겨내기를 바라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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