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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폭발하는 김서형 "나하고 내 딸은 이 지경인데.."

동영상 FAQ

등록일2019. 01. 26 원본영상 SKY 캐슬 19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계속 아이들을 망쳐가는 김주영(김서형)
그런 주영에게 솔직한 마음을 묻는 조선생(이현진)
"내가 왜 그들의 캐슬을 공고히 만들어줘야 하지?"
[나하고 내 딸 케이는 이지경이 되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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