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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만복'은 신현준에게 박중훈처럼 버팀목 같은 요리♥

동영상 FAQ

관자 튀김 한 입에 환한 웃음을 짓는 신현준
"마치, 이 음식은 외로웠던 신현준에게
버팀목이 되어준 박중훈 같은 묵직한 요리!"
마지막만큼은 훈훈한 두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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