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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메시지 ☞ 친중(親中) 국가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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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 01. 13 원본영상 썰전 299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박 교수가 생각하는 김 위원장 중국 방문 의미
① 친중(親中) 국가로 남을 것이다
② 다자협상 전환 후 중국의 역할을 강조할 것
③ 중국이 북한의 경제적 숨통을 틔워주길 기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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