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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의 죽음은 모두의 탓! 원장 피 안 빨아먹은 인간 어딨는데?!

동영상 FAQ

등록일2018. 09. 04 원본영상 라이프 14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원장(천호진)의 이름 뒤로 숨었던 의사들을 호명하는 태상(문성근)
"이중에 이보훈 피 안 빨아먹은 인간 어딨는데!"
원장과 함께 했던 마지막 밤을 떠올리는 태상
"니들이 갉아먹었잖아, 늙어가는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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