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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열등생 김용만, 속상한 마음에 아무 말 번역 대잔치

동영상 FAQ

소통을 위해 번역기를 돌리는 김성주!
이에 질세라 번역하는 김용만 ㅋㅋ
"(용만) 말은 못 알아듣겠어요♨"
번역 열등생 김용만, 속상한 마음에 아무 말 번역
"내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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