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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을 떠나는 고준희 "난 빈 껍데기랑 살았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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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 12. 23 원본영상 언터처블 10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짐을 싸서 북천을 떠나는 자경(고준희)
떠나는 자경을 본 준서(진구) "어디 가는 거야?"
신혼 첫날밤에 욕실에서 손목을 그었던 기서(김성균)
"그때 너희 형은 죽었어… 난 빈 껍데기랑 살았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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